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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필름있수다'와 한솥밥…과거 故 김성재 발언 '눈길'

입력 2015-01-07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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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이본, '필름있수다'와 한솥밥…과거 故 김성재 발언 '눈길'

탤런트 이본이 장진 사단인 '필름있수다'와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듀스의 故 김성재를 언급해 새삼 화제다.

이본은 지난 2011년 sbs플러스 '컴백쇼 top11'의 제작 발표회에서 듀스의 멤버였던 故 김성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본은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며 "성재와 정말 친한 친구 사이였다. 며칠 전 성재의 기일에 성재의 어머니도 보고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성재와 남다른 추억거리가 많아 더욱 내 마음을 가장 짠하게 하는 사람이다"라며 "안타깝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잔잔하게 듀스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본은 "김성재와 함께 무대에 서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나머지 멤버 이현도라도 보고싶다. 하지만 지금 그 분의 상황도 여의치 않아 보기 힘들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본이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회사로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겸하고 있으며,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이본 필름있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본 필름있수다, 정말 그립다" "이본 필름있수다, 이본은 오래오래 잘 나오길" "이본 필름있수다, 듀스도 꽤 오래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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