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하선이 공명과 '혼술남녀'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오전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배우 공명이 출연했다.
DJ박하선, 공명은 지난 2016년 tvN '혼술남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하선이 "공명은 큰 스타가 될거다"라고 인터뷰를 했던 것에 "현장에서 여자 스태프들이 너무 좋아했다. 오기만 하면 애교도 많고 해서 여자 스태프들이 정신을 못 차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혼술남녀' 촬영 당시를 회상한 박하선은 "(에피소드)많기도 했지만 정말 오래됐다. 결혼 전인데 저희 애가 초등학교 들어간다. 9년 다되가는 거다"라며 "너무 귀여웠던 게 (공명이)연하남으로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뒤에서 백허그하는 신이 있었는데 심장이 콩닥콩닥하는 게 느껴지더라. 신인이니까 긴장을 한게 느껴져서 되게 귀여웠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