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윤여정이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방송인 홍진경은 8일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 윤여정'의 진짜 모습 (feat.최화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홍진경은 윤여정의 변함없는 몸매를 치켜세웠고, 윤여정은 "난 몸매라고 할 건 없어. 77세 여자 보고 몸매라고 하는 건 우습지 않니?"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 해본 적 없고 우리 집 식구가 다 요 정도다"며 "키도 작고, 어깨도 좁아서 싫어. 난 어깨 넓은 여자가 그렇게 부러워. 당당해 보이잖아"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여정은 "내 체격도 싫고, 나한테서 싫은 거 많아. 어떡하니.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라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코가 제일 싫어. 언젠가는 코를 좁히려고 성형외과 가서 물어본 적도 있어"라며 "선생님이 기분 안 좋아 보이시니 여행 한 번 갔다 오시죠 그러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윤여정의 신작인 영화 '도그데이즈'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