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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색동저고리=배우 정이랑…”첫 주연 영화 ‘아네모네’,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입력 2024-02-11 1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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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색동저고리는 배우 정이랑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정이랑의 뜻깊은 가왕 도전이 그려졌다.

첫 듀엣곡 대결에서 복주머니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가운데, 색동저고리는 코미디언 출신의 배우 정이랑이었다. 정이랑은 “처음 출연 제의가 왔을 때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연습하고 (실력이) 나아가는 경험을 해보니 너무 재밌고 좋은 거예요. ‘복면가왕’ 너무 좋아요”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김성주는 “좋은 일이 있어요. 정이랑 씨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축하 인사가 쏟아진 가운데 정이랑은 “‘아네모네’라는 작품인데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사는 용자가 백수 남편한테 복권을 사오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된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복권을 안 샀대요. 복권의 행방을 밝혀내는 영화입니다”라고 영화 내용을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시사회에 다녀온 조혜련은 “제가 영화를 봤는데 정이랑 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연기를 진짜 잘해요”라며 극찬했다. 부끄러워하며 손사래를 치던 정이랑은 “연기자로서도 인정 받고 있는데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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