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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이키, 평균 신장 170cm의 신예.."168cm가 최단신, 아직도 성장판 활짝"('아형')

입력 2024-02-11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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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캡처
JTBC ‘아는 형님’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하이키가 형님 학교의 연극 동아리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설 특집을 맞아 '청룡 연극제'로 꾸며졌다.

서이는 "키가 168cm다. 그런데 최단신이다. 하이키의 평균 신장이 170이다"라 말하며 남다른 신장 스펙을 뽐냈다. 또한 옐은 173cm의 키임에도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다"라 밝혀 모두가 충격에 빠지기도.

조혜련은 이러한 하이키에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은 없냐"라 질문했다. 이에 서이는 "전 출연자가 무대에 같이 설 때, 뒤의 아티스트가 많이 가려지더라"라 말하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박미선 또한 장신의 키 탓에 파트너 앞에서 허리를 숙인 사연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나도 데뷔했을 때 선배들이 다 아래에 올망졸망 있었다. 옛날에는 키카 크면, 힐을 신을 경우 혼이 나기도 했다"라 이야기했다.

이에 서장훈은 서이에 "168cm임에도 키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는 거냐"라 묻는 등 진정한 최장신으로서의 여력을 톡톡히 했다. 김희철은 "장훈이가 키가 커서 불편한 점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또한 "차를 끌고 데리러 가면 선루프를 열어놓으라 한다. 그리고 선루프 위로 얼굴이 나오면 사람들이 알아본다"라 말했고, 서장훈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냐. 김희철은 운전을 하지도 않는다"라며 분개했다.

휘서는 거미의 ‘어른아이’를 가창하며 남다른 무대 매너를 뽐냈고, 옐은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옐은 박미선 앞에서 ‘그랜절’을 선보이고자 했으나 실패를 거듭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절을 두 번을 하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서이는 입덕 포인트로 "리더임에도 맏내 같은 모습이 있어 팬들이 좋아해 준다"라 말했다. 박미선은 이러한 서이에 "정말 얼굴이 작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조혜련은 "미안한데 호동이 옆에 서 봐라"라며 요청했다. 이에 "얼굴 크기가 5배 차이가 난다"라며 폭소했다.

연극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한 '성대모사 빙고' 게임이 진행됐고, 리이나는 도라에몽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희끼리 삼파전이다"라며 하이키 배 접전을 예고했으나, 윤가이가 틈새 성공을 거두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설 특집은 개그우먼 박지선, 조혜련과 배우 윤가이, 걸그룹 하이키가 등장해 다양한 개인기를 펼치며 명절 간식을 함께 먹는 등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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