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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브라이언도 칭찬한 위생.."사랑하는 여자 생기면 전업주부 하고 싶다"('청소광')

입력 2024-02-13 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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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유튜브 캡처
'청소광'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뱀뱀이 브라이언에게 칭찬받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 '연예계 깔끔 톱 티어 뱀뱀 집 방문. 청소광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뱀뱀의 집에 방문했다. 브라이언은 "5성급 호텔 같다. 뱀뱀이 본인 유튜브에서 저한테 챌린지 하겠다고 하더라. 청소계 사람들은 챌린지가 아닌 방식이 다른 거다. 힐링하는 시간도 갖고, 청소 팁도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불멍이 가능한 벽난로 가습기를 보고 "금액이 비싼 걸로 알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비싸네"라고 했다. 뱀뱀은 "저는 차가 없다. 택시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냉장고를 열어 유통기한을 확인했다. 뱀뱀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고 당황했고, 브라이언은 각 잡히게 정리했다.

브라이언은 "원래 깨끗하다. 가족들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 뱀뱀은 "저는 우리 집에서 저만 깨끗하다"며 "어릴 때 힘들게 살아서 멋지고 깔끔한 집을 꿈꿔왔다. 처음 들어왔을 때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청소기를 본 브라이언은 "카페트용, 바닥용 따로 쓰지 않냐. 공통점이다. 보통 사람들은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쓰더라"라며 기뻐했다.

브라이언은 청소하며 "남자끼리 청소 이야기하는 게 왜 행복하냐. 댓글에 결혼하지 말라고 달릴 게 뻔하다. 누가 결혼한다고 했냐"고 했다.

그러자 뱀뱀은 "전 결혼할 의향 있다. 깨끗한 집을 포기할 정도로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하겠다. 전업주부를 하고 싶다. 여자가 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힘들게 일하고 오면 옷 받아주고 관리해주고 싶다. 아무리 청소해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뱀뱀은 "너무 행복하다. 가방 좋은 거 줘도 필요없다. 이런 게 좋다"라며 청소기를 탐냈다. 브라이언은 "뱀뱀은 싸가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천국"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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