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동석, 박지윤의 갈등이 봉합된걸까. 최동석이 박지윤 저격 후 아이들과의 만남을 인증해 화제다.
지난 13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직접 차린듯한 밥상이 담겨 있다. 고깃국부터 메추리알 조림 그리고 둘째가 먹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보이는 육회가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최동석은 "아이들 놀러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봐오는 길. 날이 좋네"라는 글을 남겨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최근 아이들을 사이에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6일 최동석은 "이런 게시물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보인다"면서 아이의 생일날 사람들과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는 박지윤의 사진을 게재하고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 아이가 아픈데도 겪에 없는 엄마 박지윤을 질책했다.
이에 박지윤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최동석이 언급한 '파티'는 소속사를 통해 "미리 예정돼 있던 자선행사 일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최동석은 "변명 잘 들었습니다"라며 깊은 감정의 골을 드러냈으나 며칠후 최동석이 아이들과 만난 것을 인증하면서 "갈등이 어느정도 봉합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공개된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경호원 대동 왜? 박지윤 아나운서가 침묵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 씨는 박지윤이 침묵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지인들에 따르면 박지윤은 본인이 입장을 밝힐 경우 양육권과 친권의 판결 결과에 혹시라도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결과적으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정했다고 한다"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갈등은 봉합됐을까. 박지윤은 언제쯤 입을 열게 될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