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바울이 간미연의 밸런타인데이 현금 선물을 인증했다.
14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의 개인 채널에는 240,214원의 입금 내역과 함께 "오늘 밸런타인데이라 아내가 선물이 없길래 당연히 조용히 넘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날짜로 해서 돈을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데, (용돈 거의 다 써가는데 충전돼서 너무 다행인데..) 중요한 건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돈 단위가 너무 커진다는 겁니다"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황바울은 아내 간미연에게 받은 현금 선물을 자랑하면서도 "엎친데 덮친 격으로.. 와이프 생일이 3월 11일인데 어떤 방법을 써야 와이프에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두 가지를 다 잘 챙길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용돈 얼마 없어요. 지혜 주세요. 화이트데이 오지 마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간미연의 통 큰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동시에 더 큰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황바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황바울은 2019년 간미연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