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하고 나하고' 김빈우 "父에 비수 꽂는 말한 다음날 돌아가셔 죄송"

입력 2024-02-15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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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빈우가 솔직하고 진정성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김빈우는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일일 딸 대표’로 출연했다.

김빈우는 지난 주 방송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여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김빈우는 가족 식사 자리에 술에 취해 등장한 아버지에게 비수를 꽂는 말들을 했다고 회상하며 “아버지가 그 다음날 돌아가셨다.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하고싶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 과정에서 13년만에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까지 눈물 짓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도 김빈우는 백일섭 부녀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너무 따뜻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아버지가) 계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빈우는 방송 뿐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커머스 에디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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