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인우가 남다른 소원을 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8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글로벌 스타 나인우의 면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만어사 마당에 위치한 소원돌 앞에서 소원을 빌게 됐다.
앞서 오프닝에서 문세윤은 나인우 인기를 언급하면서 "너 근데 드라마 이렇게 잘됐는데 민낯으로 와도 되냐"며 "김종민 형도 메이크업 하고 왔잖냐"고 했다.
그러자 나인우는 어리둥절해하면서 "난 늘 이러고 왔다"고 했다. 이때 김종민은 "기사 보니까 '제2의 김종민은 잊어달라'고 했더라"고 말했고 나인우는 "나 그런말 안 했다"며 "나 김종민 맞다"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김종민이 내가 볼때는 나인우를 검색해서 본게 아니라 본인 기사 찾다가 본 기사다"고 했다.
오프닝 후 멤버들은 소원돌에서 소원을 빌게됐다. 나인우는 "소원 돌에 소원을 빌고 돌이 안들리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들리면 안 이루어진다더라"고 했다. 작아보이는 돌이 들리지 않다는 것을 믿기지 않는 멤버들은 유선호 보고 먼저 소원을 빌어보라 했다.
유선호는 자신의 소원은 비밀이라고 한뒤 돌을 들었지만 들리지 않았다. 모두가 믿지 않자 문세윤은 "저거 연기 아니다"며 "유선호 지금 발을 떨고 있다"고 했다. 이후 나인우가 소원을 빌게 됐다. 나인우는 "우리 형들, 동생, 제작진 여러분 그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항상 사랑하면서 살면 좋겠다"고 하면서 '글로벌 스타' 다운 소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