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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 사망 원인=탈수에 충격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죽어?"

입력 2024-02-23 2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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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 방송화면 캡처
SBS '재벌X형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보현, 박지현이 미스테리한 죽음과 마주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공조하는 재벌 진이수(안보현 분), 형사 이강현(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검의 윤지원(정가희 분)은 “부검 8년차거든? 그런데 이런 시신은 처음이야. 사인이 탈수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장이 깨끗해요. 최소한 4일 동안은 아무것도 안 먹었어. 사망한지는 하루 지났고”라고 덧붙였다.

진이수는 황당하다는 듯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죽어?”라고 되물었고, 윤지원은 “그건 두 분이서 알아내셔야겠죠?”라고 말했다.

부검실을 나온 진이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네. 거기 생수가 한박스 있었잖아. 문은 안 잠겨 있었고”라고 사건 현장을 되짚어 봤다. 이강현 역시 “핸드폰은 손에 쥐고 있었지”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편 ‘재벌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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