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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4월 떠나는 푸바오, 3월 3일 마지막 만남..라이브 방송 검토

입력 2024-02-19 1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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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사진=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푸바오/사진=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POP=박서현기자]푸바오가 4월 초 중국으로 떠나는 가운데 입장객들과 만날 수 있는 날이 3월 3일까지로 결정됐다.

19일 에버랜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푸바오는 4월 초 중국 이동을 앞두고 오는 3월 4일부터 건강관리 및 검역 등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고객 여러분과는 3월 3일까지 만나게 됨을 안내드린다"며 "푸바오를 기억하고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안내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으로 먼길을 떠나는 푸바오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에버랜드 측은 다음 달인 3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판다월드 운영 시간(10시10분~17시) 중에 종일 공개한다. 이 기간 동안 아이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내부 공간에서 휴식하며 3월 4일부터 다시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를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인 3월 3일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푸바오는 지난 2016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 아이바오 사이 태어난 판다로, 중국에서 온 판다는 멸종위기종 보존 협약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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