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태구 "스태프 이름 외워..안보현이 해준 조언"[화보]

입력 2024-02-23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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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이태구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태구는 지난 1월 31일부터 방영 시작한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데이터 보안 전문가 ‘권대기’ 역을 맡았다. 이태구는 “미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저부터 처음 대본을 볼 때 ‘이럴 수 있나?’ 하는 면도 있었거든요. 어찌 됐든 제가 애정을 갖고 표현해야 하는 인물이니까 미워 보일 수 있는 행동도 당위성을 갖길 바랐어요. ‘ 어떻게 그럴 수 있어?’가 아닌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 인물에 공감할 수 있길 바랐어요"라고 했다.

이태구는 촬영 장에 가면 가장 먼저 스태프들의 이름을 외운다고 했다. 이번 작품을 앞두고 동료 배우 안보현이 해준 조언해줬다며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우니까 금방 촬영 현장이 ‘내 현장’이 되더라고요. 처음 촬영 현장에 도착해서 수많은 조명과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려고 하면 문득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 때가 있거든요. 스태프들과 심적으로 가까워지면 훨씬 편한 마음으로 집중하게 되더라고요"라고 했다.

한편 이태구의 진솔한 면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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