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곽튜브가 말하는 썸과 연애 기준이 눈길을 끈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송지은과 박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와 전현무는 송지은, 박위 커플을 만나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다. 송지은이 박위에게 쌈을 싸주자 곽튜브는 부러워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쌈을 싸줬다.
이어 곽튜브는 송지은과 박위에게 어떻게하면 연애를 잘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만나는 이성마다 플러팅 하고 다닌다"며 "정신이 좀 나간 것 같다"고 폭로했다.
송지은은 "마음의 문이 여러 사람한테 확확 열리는거냐"고 했고 전현무는 "네가 급한 마음을 아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곽튜브는 "저도 궁금한게 어떻게 한명한테만 마음이 열리는거냐"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지은은 "그러니까 결정을 하면 올인을 하시는거냐"며 "그러다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열리면 그러는거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마음을 열기까지가 힘들더라"고 했다. 박위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연애는 뜸하지만 썸은 항상 있었다"고 했다.
박위는 곽튜브에게 썸의 기준을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자기 전, 기상 후에 연락하는 사이가 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것이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사귀는건 뭐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스킨쉽을 하면 사귀는거다"고 정의했다. 박위는 연락하고나면 데이트는 하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영화도 같이 보고 그러면 그게 썸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