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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9기 옥순, 친분 과시한 변호사 선긋기에 사과→남자 3호 대신 일침

입력 2024-02-20 1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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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옥순 채널
9기 옥순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9기 옥순이 변호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가 선긋기를 당해 사과한 가운데, '나솔사계' 남자 3호가 변호사에 대신 일침했다.

지난 18일 ENA·SBS Plus '나는 SOLO'에 출연한 9기 옥순은 악플러를 향해 경고하며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은 판결 후 하겠다. 본 건은 제 베프 변호사가 도와줄 예정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문제는 9기 옥순을 도울 변호사가 선을 그었다는 것. 변호사 A씨는 "15분 법률 상담하고 베프 되나요?"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은 9기 옥순이 15분 법률 상담 후 친분을 과시했다며 지적했다.

이에 9기 옥순은 A씨에게 사과했다. 9기 옥순은 "나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 무관한 일에 이름을 언급한 점과 나로 인해 불편이 갔을 점에 대해서는 변호사님께 사과드렸다. 나의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글을 남겼다.

9기 옥순이 사과하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한 남자 3호가 9기 옥순의 변호에 나섰다.

20일 남자 3호는 자신의 채널에 "인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는 게 참아지질 않는다. 다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해당 논란의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남자 3호 말에 의하면, 지난해 9기 옥순은 남자 3호에게 친한 변호사와 함께 만나자고 제안했다. 친한 변호사는 A씨로, 남자 3호는 9기 옥순, A씨와 함께 점심을 먹고 2차로 칵테일도 마셨다. 세 사람이 즐겁게 놀았다는 것.

남자 3호는 "변호사가 의뢰인이 대중에게 비호감이라 의뢰를 포기할 수 있다. 팩트에 의해서만 얘기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육하원칙에 입각해 극을 쓰진 못할망정 자초지종 설명도 없이 사람들이 상대를 오해하게 글을 쓰는 건 변호사 자격이 없다"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이 너무 재밌게 대화를 하니까 내가 소외감에 살짝 섭섭함을 느낄 정도로 친해 보였다. 달면 친구고 쓰면 고객이니?"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던 A씨를 지적했다.

9기 옥순이 변호사의 선긋기로 망신을 당한 가운데, 남자 3호가 변호사에 대신 일침을 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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