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호연이 조인성, 음문석과 해인사를 방문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은 지난 25일 "해인사"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인사에 들른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인 영화 'HOPE'(가제) 촬영 중 해인사에 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벌써부터 케미가 폭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HOPE'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다.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은 "누군가의 선의가 입장의 차이를 거쳐 끝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사회 곳곳에서 발견되곤 한다. 이번 영화는 이런 현상을 담아보려 한다"면서 "주제의식을 영화의 형식적 측면에 반영해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