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라임씬 리턴즈' 안유진, 맑눈광 안탐정의 수사..교주 살인 사건 시작

입력 2024-02-21 1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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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크라임씬 리턴즈'가 네 번째 에피소드 ‘교주 살인 사건’의 스틸을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의 네 번째 살인 사건은 '크라임씬' 시리즈 최초 시대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945년 8월 15일 경성, 신흥 종교 ‘선선교’의 교주 ‘신교주’가 종교 최대 행사인 승천식을 치르던 도중 제단 위에서 홀로 불에 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안탐정’ 안유진은 특유의 ‘맑눈광’을 빛낸다.

공개된 스틸 속 플레이어들은 그 시절 경성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교리에 따라 교인들의 등급을 나누는 ‘선선교‘에서 최상위 계급에 오른 ‘키맹신’과 최하위 계급 ‘장뚝딱’ 장진, 두 교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이어 조선총독부 소속 의학 연구원 ‘장의사’ 장동민, 경성 최고 기방의 안주인 ‘박기생’ 박지윤과 살롱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주모던’까지 용의선상에 오른다.

본격적으로 단서를 파헤치기 시작하자 ‘선선교’와 다섯 명의 용의자 사이에 심상치 않은 관계가 드러난다. 거대한 제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종교 단지와 화려한 총독실부터 그 시절 모던살롱까지 재현한 경성 시내가 펼쳐진 이번 ‘크라임씬’에서는 플레이어들을 충격에 빠트릴 사건의 잔혹한 실체가 기다리고 있다.

한편 '크라임씬 리턴즈'는 오는 2월 23일 정오, 티빙에서 네 번째 에피소드 7, 8화를 공개한다.

사진 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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