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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음주뺑소니범 감형에 분노 "심각할 정도로 관대해"

입력 2024-02-21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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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다예가 음주뺑소니범 감형에 분노했다.

21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SNS에 "범죄자들에게 자비로움을 베푼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요즘 들어 음주운전 가해자들에 대하여 너무 심각할정도로 관대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 유족들의 아픔을 상상조차 못하겠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김다예는 관련 기사를 첨부해 올렸다.

최근 한 20대 남성 A씨가 밤새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가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회초년생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사건이 벌어졌다. 항소심에서는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공탁금을 낸 점, 다른 유사한 사건 선고 형량과 형평성을 고려했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박수홍 친형 부부와 다툼을 벌이고 있다. 최근 법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내외에게 각각 징역 2년과 무죄를 선고했다. 이와 관련 박수홍 측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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