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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황정음, '재결합' ♥이영돈 럽스타에 우려 쏠린 이유

입력 2024-02-21 2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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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사진=헤럴드POP DB
황정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골퍼 이영돈의 사진을 SNS에 폭풍 업로드하며 주목 받고 있다.

21일 황정음은 소셜미디어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는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미있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 외에도 "우리 오빠 짱구 시절. 추억 여행중", "A형 감염 걸려서 아팠을 때", "우리 남편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 등의 멘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돈이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 선물을 받고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뜻 애정이 담긴 평범한 '럽스타그램'처럼 보일 법하지만 황정음이 연달아 5개의 게시물을 폭주하듯 게재하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간 황정음이 올리던 SNS와 다소 다른 패턴이라 일부에선 해킹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실제 황정음의 SNS에는 "해킹 당한 것 아니냐", "조금 이상하다" 등 황정음을 우려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하지만 소속사는 해킹으로 인한 것이 아닌 황정음이 직접 올린 게시물임을 확인했다. 다만 온라인에는 현재 게시물 내용 역시 의미심장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영돈이 연락 안된다"는 댓글에 황정음은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영돈에 대해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이영돈님 이렇게 생기셨구나"라는 말에도 황정음은 "한 번 봐도 기억 안나게 생김", "잘 기억해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난데없이 의미를 알기 어려운 SNS를 폭풍 업로드한 황정음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결혼 4년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이혼 조정 기간 동안 극적 재결합에 성공해 부부의 연을 이어가고 있고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SBS '7인의 탈출'로 복귀했으며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재결합 과정을 공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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