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엄기준이 연극 '아트'의 매력을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에서는 연극 '아트' 프레스콜이 열려 연출 성종완, 세르주 역의 배우 엄기준, 최재웅, 김재범, 마크 역의 박정복, 박은석, 김지철, 이반 역의 박호산, 이필모, 성훈, 이경욱, 진태화, 손유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기준은 극중 예술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피부과 의사이자,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이 그려진 캔버스 그림을 5억에 구매하는 세르주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의 매력에 대해 엄기준은 "제가 20대에 '아트'를 처음 보고 그때 마음 먹기로 40대 되면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사실 제가 하자고 제의해 16년도에 같이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20대에 너무나 감명깊게 보고 재미있게 봤다. 40대부터 3인극, 2인극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 하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