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삽시다' 박원숙, "재혼 당시 보름간 화장실 못 가..생리 현상에 민감"

입력 2024-02-22 21:09:43
    • 복사완료!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원숙이 생리 현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가 자매들이 보내는 소소한 일상이 공개됐다.

안문숙은 2층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곧 어딘가 불편한 표정으로 "위층에 화장실이 하나다 보니까.."라 말하며 1층의 박원숙 방으로 달려갔다. "화장실 좀 써도 되냐"라 질문하며 방에 들이닥친 안문숙에 박원숙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안문숙을 만류하며 "조금 이따 써라"라 이야기했다.

박원숙은 "팔각 성냥 있냐"라 물으며 성냥을 통해 화장실의 냄새를 제거하고자 했다. 자매들은 폭소하며 "요강도 딱 갖다 놨다. 밤에는 여기다 일 보시고"라 말하는 등 '박원숙 놀리기'에 진심인 태도를 보였다.

박원숙은 "내가 재혼했을 때, 화장실을 보름 동안 못 갔다"라며 생리 현상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이에 혜은이는 동의하며 30년 간을 ‘트고 사는 것’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가지지 못했음을 덧붙였고, 안문숙은 "뭐 남자와 살아 봤어야 알지'라 이야기해 사선가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