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지아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22일 밤 8시 55분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8회에서는 차희원(나영희 분) 만행에 눈물을 보이는 김사라(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라는 비서에게 걸려온 영상전화를 받았다. 비서는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이때 영상 너머로 차희원이 등장했다. 김사라는 갑자기 나타난 전 시어머니 차희원 모습에 경악했다.
차희원은 고함을 치며 "어디서 나 몰래 내통이냐"며 "니가 왜 감히 남의 집 귀한 손자를 넘보냐"고 했다. 김사라는 "이 비서는 잘못이 없다"고 했다. 실제로 차희원 옆에 이 비서는 무릎을 꿇고 있었다. 이때 차희원은 노서윤(정민준 분)을 부르더니 "니 엄마, 아빠 왜 이혼 한 줄 아냐"고 했다. 그러더니 "니 엄마 다른 남자 생겨서 널 버린거다"고 했다.
김사라는 눈물 지으며 "회장님"이라며 차희원을 불렀다. 하지만 차희원은 듣지도 않고 "할머니 말 기억해라"며 "더 크면 이해하게 될 것"이라 했다. 김사라는 노서윤을 부르며 "그런거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김사라는 영상 너머로 울고 있는 노서윤을 보며 오열했다. 차희원은 "경고한다"며 "니가 우리 앞에 나타날 때 마다 난 노서윤 자극할거다"고 했다. 김사라는 그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김사라는 세상에 없는 박정숙(강애심 분)에게 전화를 걸어 "나 노서윤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