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지원이 스키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배우 엄지원이 지난 23일 '어느 환자의 병중일기...ㅇㅇㅇ에서 쌍화탕 끓인 썰 푼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지원은 "유자 쌍화탕을 끓이고 있다"며 "제가 감기가 걸렸다"고 알렸다.
이어 "내일은 스키를 타러 고고"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엄지원은 침대에 누워 코 스팀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지인은 "이렇게까지 스키를 탈 일이냐고"라고 어이없어했다.
그러면서 "지금 코감기 걸려가지고 스팀을 저렇게 하고, 내일 새벽 7시 반에 나가서 스키를 저렇게 타겠다고 지금 뭐하는 짓이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엄지원은 "스키는 타야 되고, 지금 건강관리도 해야 되고, 촬영도 해야 되는데 감기가 걸려서..목소리는 나와야 되니까"라며 "스키를 안 타고 쉬면 되는데 이렇게까지 해서 스키를 타고 싶은 저의 열정. 포기할 수 없어"라고 털어놨다.
결국 엄지원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스키를 열심히 탔고, 지인은 "힘들면 안 타면 되잖아"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엄지원은 "그게 무슨 말이죠? 나는 돌풍에도 스키를 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회수는 안 나오지만, 스키 브이로그 계속 만들 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