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브라이언 "백화점서 선물 사줬더니 안쓴다고..잘해줘도 욕먹어"

입력 2024-02-23 15: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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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라이언이 인간관계 상처 경험담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한 누리꾼은 선물로 배달어플 상품권을 보내줬더니 상대가 안 먹는다며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브라이언은 "이거 너무한다. 선물이란 건 고맙게 받아야 하는데"라고 공감했다.

스페셜 DJ 빽가는 "저는 예전에 선물을 줬는데 받고싶지 않은데 누가 사달라했냐고 하더라"고 공감했고, 브라이언은 "비슷하다. 나 이런거 절대 안써, 환불해 하더라. 대놓고 말했다. 너무 기분나쁘잖냐. 나는 그 사람을 생각해서 백화점까지 가서 사줬는데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빽가 역시 "할 말이 없더라. 생각해서 나름 비싼 데서 사줬는데 그걸 그렇게"라고 했고, 브라이언은 "나는 그냥 줬다. 네가 이걸 누구한테 주든 상관없는데 이제 네 거니까, 넘기고 그뒤로 연락 안했다. 잘해줘도 욕먹으니 너무 그렇더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사람 관계가 그렇게 끝나는 거다.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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