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김지훈이 영화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배우 김지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관능적인 스타일링과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한 그는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와 눈빛, 높은 집중력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최근 공개된 '이재, 곧 죽습니다' 속 희대의 악인 박태우를 연기한 김지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을 향한 애정과 고군분투의 순간을 회상했다. “캐릭터를 떠나 작품 자체가 주는 임팩트가 강렬했어요. 이야기의 힘이 너무 강해 나름의 자신감을 갖고 시작했죠”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제아무리 드라마틱한 인물이라도 어느 정도 현실에 뿌리를 박고 있어야 대중에게 감정, 임팩트를 전할 수 있어요. 뿌리를 내리기 위해 그 이유를 찾는 데 오래 걸렸어요”라고 했다.
빌런 역할에 대해 “자꾸 악역을 해서 이미지가 고착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걱정이 0%예요. 지금 이 방향은 오랜 시간 염원했고 애써 만든 결과예요. 데뷔 이후 10년간 활동하며 커리어적으로 안정기에 들어서기는 했지만 고착된 이미지가 힘들었어요.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해오던 것을 툭 멈추고 기다렸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얼루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