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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르세라핌 사쿠라, 성장형 아이돌의 고백 "난 몸치...노력으로 만드는 사람"

입력 2024-02-26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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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쿠라가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다음 생엔 내가 우승이야’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난 19일 3집 미니앨범 'EASY'를 발매한 걸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한국에서 정식 데뷔를 하기 전, 일본에서도 그룹 생활을 했던 사쿠라는 "2011년에 데뷔를 해 14년 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석진은 사쿠라에게 "그래서 큰 돈 벌었냐"라고 관심을 보였고, 사쿠라는 "꽤"라고 대답했다. 같은 르세라핌 멤버인 김채원 역시 "이제 살맛이 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추가 미션금 획득을 위핸 중간 미션인 ‘음악이 흐르면 난 춤을 춰’에서는 랜덤으로 나오는 곡의 챌린지 안무를 성공해야 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선보였고, 르세라핌의 김채원도 함께 했다.

다른 멤버 사쿠라와 카즈하도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알고 있었고, 김종국은 2005년도에 발매된 곡의 챌린지를 곧잘 따라 추는 것에 놀라워했다.

진행되는 미션 속 한 팀인 유재석, 양세찬, 사쿠라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겟 어 기타’ 챌린지를 성공해야 했다.

양세찬은 안무 영상을 확인하곤 “이걸 어떻게 하냐”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재석이 형이랑 나랑 이게 되냐”라고 허탈해했다.

이때 두 사람뿐만 아니라 사쿠라 역시 “망했다”라며 좌절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사쿠라는 자신에게 의지하려는 팀원들에 “저도 몸치다”라고 몸치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사쿠라는 "진짜 몸치다”라면서 “노력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김채원은 "언니 티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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