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는 솔로’ “거의 확정적” 영식♥옥순, ‘초스피드’ 마음 확인…정숙 “상철 직진 부담돼”(종합)

입력 2024-02-29 00:07:32
    • 복사완료!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전파를 탔다.

2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첫 데이트를 한 19기 솔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기 솔로들의 첫 데이트. "지금도 영숙님이 좋나요?"라는 순자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영철은 "좀 바뀌어가는 것 같아요 슬슬"이라고 답하며 "저 말고 또 알아보고 싶은 분 계세요?"라고 궁금해 했다. "1순위 영철님 2순위 영수님 3순위 광수님"이라고 답한 순자는 "(영철님은) 1순위가 누구예요?"라고 물었고, "1순위 순자님 2순위 영숙님"이라는 답을 듣고는 후에 인터뷰로 “정들었어요. 영철님이 1순위가 저라고 하셔서, 저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라며 기뻐했다. 반면 영철은 “순자님도 다른 분을 알아가려고 하고 있고 저도 잠깐 외도 아닌 외도를 좀 해야겠구나”라며 영숙과의 데이트를 원하는 동상이몽을 보여줬다.

한편 원하던 대로 옥순과 데이트를 하게 된 영식은 "옥순님과 데이트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오늘보다 더 재밌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고"라고 약속하며 "이 사람 저 사람이랑 데이트해 보고 서로 이제 겹쳐서 혼란스럽고 이런 거는 일반 기수한테 분량 뽑아내면 돼요. 모태 솔로 특집 같은 경우는 한 사람한테 집중하는 게 오히려 더 좋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라고 했다. 계속해서 "모솔 특집은 한 사람한테 집중하는 게 더 좋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 '경험도 없으면서 둘 중에 누구를 고를 생각을 하냐, 그러다 다 놓친다' (할 수도 있어)"라며 설득하는 영식의 말에 송해나는 “그냥 둘이 데이트 하면 안 돼요?”라고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하지만 의외로 데이트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다른 사람한테 굳이 뭐 다시 감정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 간의 마음이 변한다면 그대로 선택 안 하고 끝. 오늘까지는 저는 거의 확정인 것 같긴 해요, 게이지가 다 찬 느낌"이라는 영식의 말에 동의한 옥순은 "데이트 느낌 받은 거는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요. (영식님은) 배려심 있고 자상하고 말도 잘 하셔서 ‘어떻게 이런 분이 아직까지 (솔로시지)?’ 이런 느낌 받았어요"라는 후기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상철과 데이트를 하게 된 정숙은 "마음에 드는 한 분이랑은 대화해본 적이 아예 없어요? 내가 너무 적극적으로 해서 그런가?"라는 말에 "상철님은 그냥 모두한테 다 잘해주는 스타일 아니에요?"라고 했다. "모두한테 재밌게 하는 거지, 그냥 좀 친절하게 대해주고"라고 해명한 상철은 "저한테도 그냥 똑같이 대하는 줄 알았는데요"라는 정숙의 말에 놀라 "내가 아무한테나 다 잘해주는 줄 알고 있었구나.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입 꾹 닫고 있을게요"라고 다짐했다.

상철은 "적극적으로 해봐야죠. 티가 안 났다니까 오히려 적극적으로 티도 내보고 말 많은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니까 말도 안 해보고. 저는 2순위가 사실 없거든요”라며 정숙만 바라봤다. 그러나 정숙은 “저만 계속 생각했다고 해주셔서 솔직히 고마운데 그게 좀 부담이 되는 것도 있기는 해요”라며 영수에 대한 관심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