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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김강우 "럭셔리한 배우=팬들이 지어..이모티콘은 팬들에게만"

입력 2024-02-29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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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강우가 팬사랑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재재는 김강우의 SNS 속 말투가 '큐티뽀짝하다'고 말했다. 김강우는 "쑥스러워서 직접 말로는 잘 못하지만 이렇게 이모티콘으로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트를 남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료 배우들에게도 레드 하트 이모지를 쓰는지 물음엔 "절대 쓰지 않는다. 팬들에게만 쓴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럭셔리한 배우 김강우라는 뜻을 담은 '럭배김' 팬클럽명이 언급되자 김강우는 "제가 지은 게 아니다. 쑥스럽다. 초반 제가 데뷔했을 때 데뷔하자마자 어떤 고등학생이, 지금도 팬클럽 회장을 하고 계신데 그 분이 지어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럭셔리함이 어울리는 것 같다는 말에 김강우는 "전혀 아닌데 꿈꾸긴 한다"고 웃었고 김남주는 "현장에 있었던 의자도 팬들이 선물한 거구나. 럭셔리하더라. 의자에 김강우, 김강우, 김강우가 있다"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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