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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과다 협찬+다이어트에 해명.."하고 싶은 게 많아, 행복은 스스로 정해"('장금이장우')

입력 2024-02-29 1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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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유튜브 캡처
이장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장우가 협찬부터 카메라 무빙 논란에 입을 열었다.

29일 이장우는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 '불만두처럼 화끈한 충격고백의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일단 죄송하다. 오늘도 협찬을 받아왔다. 왜 이렇게 협찬만 받고, 협찬 광고만 하냐고 하신다.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이 너무 많다. 유튜브로 해외 촬영도 가고 싶고, 고수분들도 만나서 촬영하고 싶다. 그걸 하려면 이걸 해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거나 협찬하는 건 아니다. 정말 먹어보고 선별해서 하는 거다. 매운 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나. 그래서 불만두를 먹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매운 만두를 먹으며 "매운 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행복은 스스로가 정하는 거다. 내가 행복하고자 마음 먹으면 행복한 거다. 전 요즘 불행하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떄 강재준이 이장우를 만나러 왔다. 강재준은 "너를 보러 오기 위해 수염도 다 밀고 샵도 다녀왔다. 이장우의 유튜브도 챙겨봤다. 4화까지 고정 댓글로 '카메라 무빙이 거슬려요'라는 말이 있더라. 대댓글로 '그러면 보지 마세요'라고 공방이 이어지더라"라고 했다.

이에 이장우는 "싫어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좋다"고 했고, 강재준은 "저도 좋아하는 무빙이다. 우리 다 그시절에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재준은 맛있는 걸 먹으며 "맛있는 걸 먹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지 않냐. 아내 이은형과 깡총이(태명)를 먹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깡총이가 아직 안 태어났다. 스스로 깡총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육아한다. 배에 대고 맨날 이야기한다. 아내가 입덧을 그렇게 심하게 안 하는데, 내가 입덧한다. 내가 먹덧하고 입덧한다. 그러니까 나 혼자 살찌고 원맨쇼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강재준은 "아내, 아이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남편도 입덧을 한다고 하더라. 임산부가 입덧하는 증상이 나한테 똑같이 있다. 먹덧도 있다. 식욕이 돌고 미식거리는 것도 있다. 그 상황이 지금 내게 왔다. 배 나온 것도 아내보다 더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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