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지아와 오민석이 재결합하게 된 가운데 나영희가 나섰다.
2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10회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와 노율성(오민석 분)의 재결합을 반대하는 차희원(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라는 노율성과 재결합 하기로 했다. 이와중에 동기준(강기영 분)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는 김사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검사는 김사라에게 "김사라 씨는 변호사가 아닌 자가 법률 사무를 취급 알선한 변호사법 위반으로 신고됐다"고 했다.
놀란 김사라는 "동기준 변호가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검사는 "김사라 씨와 수임료를 나눠 가졌다는 의혹이 있다"며 "수임료 부분은 형사처벌 대상이다"고 했다. 순식간에 김사라, 동기준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됐다.
동기준은 "내가 항상 동석 했으니 그건 넘어갈 수 있다"고 했다. 김사라는 "압색 영장이 나왔다는 건 경찰이 뭔가 갖고 있단 소린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때 차희원이 나타나 "그러게 왜 주제를 모르고 욕심을 내냐"고 했다.
김사라는 "찌른 사람이 회장님이냐"고 했다. 이에 차희원은 "니가 다시 넘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알겠냐"고 했고 동기준은 "지금 나 협박하냐"고 했다. 그러자 차희원은 "둘이 각별하다길래 알아서 말리겠지 했는데 동변호사 실망이다"고 했다. 김사라가 그만하라고 하자 최희원은 "모두를 위해 접으라"고 한뒤 자리를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