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김혁, 두려움 가득한 모습으로..."절대로 말을 멈추지 마라"

입력 2024-03-03 2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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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KBS2TV '고려 거란 전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배가 긴장했다.

3일 방송된 KBS2TV '고려 거란 전쟁'(연출 전우성, 김한솔/극본 이정우)30회에서는 긴장하는 소배압(김준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검동도 거란군 군영에 있는 야율용서(김혁 분)는 "사흘 뒤에 간다"며 "그동안 군사드을 충분히 쉬게 하라 고려땅으로 넘어가면 단 한순간도 쉬지 못할 것"이라 했다.

이어 "무조건 전속력으로 남아야 한다"며 "그리고 무조건 어떤 성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려땅에 가면 끝없는 전쟁으로 끌어 당긴다"며 "절대로 말을 멈추지 마라"고 했다. 야율용서는 "불을 지피지도 밥을 지어 먹지도 않을 것이다"며 "금포를 씹어 먹으며 계속 달려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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