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겸 배우 구지성이 개인 톡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4일 구지성은 자신의 채널에 한 팬과 개인 톡한 사진을 게재했다. 구지성은 사진과 함께 "톡은 자제 좀요. 팬이라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톡은 저만의 개인 공간 입니다. 공구를 시작하고 문의로 DM을 보내셔도 제가 답변이 늦거나 없을거라고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라고 했다.
이어 "저는 생각보다 빠르게, 그리고 빠짐없이 답변을 드리고 있어요^^ 그러니 편하게 DM 문의 주셔도 괜찮아요^^ 그래도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개월 전에 CS관련 업무전용 번호를 개설했음에도 아직 오픈을 하진 못했고, 이벤트 기프티곤 받으신분들은 번호를 아실 거예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CS 문의 번호 공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구에 대한 문의나 배송관련 문의를 제외한 문자메세지나 전화는 거절하겠습니다. 예전에 한참 일 많이 할 때, 장난전화나 카톡 때문에, 주기적으로 번호를 변경했었지만, 이제는 제가 바꾸는것보다 대응을 하려고 해요^^ 아이 때문에 많은기관에 제 번호를 보관하고 있고, 이제는 구지성 이기 이전에 엄마가 먼저인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아직도 팬이 있다는 감사한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또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저도 당신들을 팬심으로 응원할게요. 저또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구지성은 건설업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