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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장원, ♥배다해와 대화 단절 의혹 해명 "페퍼톤스 고음 담당..성대 결절 와"

입력 2024-03-04 2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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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장원이 배다해와의 대화 단절에 대한 의혹을 해명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이 성대 결절을 겪었음을 밝혔다.

김숙은 오랜만에 자리한 이장원에 "베스트 커플상의 주역이다. 그러나 말이 조금 나돈다. 배다해 씨와 일절 대화를 안 한다 들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베스트가 아닌 워스트인 거냐"라 덧붙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장원은 "워스트는 아니다.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었다. 심한 건 절대 아니고, 조금 관리하면 좋겠다는 소견이었다. 그런데 배다해가 '말이 너무 많으니 이 참에 조금 줄여보는 것이 어떻겠냐'라 하더라"라 답해 모두가 폭소했다.

서장훈은 "노래를 거의 안 하는데"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장원은 "잘 안 들리는 고음을 맡고 있어 데미지가 조금 있다"라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임형준은 "(이장원과 배다해가) 베스트커플상을 받는 는 것을 보고 되게 부러웠다"라 이야기했고, 또한 "올해는 욕심을 내 보고 싶다"라 덧붙이기도.

이장원은 "제 친구들에게 모두 전화했다"라며 '동상이몽2' 출연 당시 인맥을 총동원했음을 거들었고, 임형준에게 "마동석 씨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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