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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컵' 양동근 "우승상금 1억 내가 받는다면? 아이셋 교육비에 쓸 것"

입력 2024-03-04 1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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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사진=민선유 기자
양동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동근이 우승상금 1억 원을 언급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이하 '랩컵') 제작발표회가 열려 MC 조병규, 양동근, 행주, 조광일, 쿤타, 던밀스, 로스가 참석했다. 산이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힙합 경연 '랩컵'은 유튜브 서바이벌 사상 가장 큰 베네핏인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이다.

이날 감독들은 우승 상금을 만약 자신이 받는다면 어떻게 쓸 건지 상상해달라는 질문에 답했다. 먼저 쿤타는 "일단 투자나 이런 쪽은 잘 모르지만 주식 쪽으로 넣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행주는 "여기 참가자들 보면 끓어오르는 게 있다. 여기서 잘하는 친구를 영입하고 싶다. 그 돈으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MC 조병규는 "손실이 없는 펀드나 적금이나 안정성 위주로 투자를 하려 한다"고 답했고, 양동근은 "대출 일부를 갚고 아이셋 교육비에 부담하고 싶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랩컵'은 오는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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