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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오은영 프로 나가라는 제안에 "날 뭘로 보고? 기분 좋지 않았다"(김창옥쇼)

입력 2024-03-07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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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창옥쇼2' 캡처
tvN '김창옥쇼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창옥이 오은영 프로그램에 나가라는 제안에 기분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 5화에서는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님이 출연한 가운데, 김창옥이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창옥은 오은영 프로그램에 나가라는 권유를 받은 후 "나를 뭘로 보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며칠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창옥의 고백에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님은 "저희는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에 나갔다. 흔쾌히 나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옥은 털썩 주저앉으며 "저분들은 액체 같은 분들, 저는 고체같은 사람인 것"이라며 "소통의 유연성이 떨어졌던 것"이라고 스스로의 태도를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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