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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구해줘 홈즈' 대상 받은 문세윤, 데뷔 20년만에 자가 구매..."김숙 누님이 돈 빌려줘"

입력 2024-03-08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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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세윤이 데뷔 20년 만에 자가를 구매했다고 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문세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두천 매물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은 신혼부부로 동두천시 부근, 경기 북부 지역을 원했고 채광과 뷰기 좋은 집, 산책로와 홈짐이 있을 것, 전세나 매매가는 3~4억원대를 원했다.

이 가운데 문세윤이 인턴코디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데뷔 20년 만에 자가를 마련했다고 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문세윤은 "양세형씨가 원래 저희가 살던 집 꼭대기 층에 살고 있었다"며 "거기에 제가 전세로 들어갔다가 매매는 그 밑에 층에 하게 됐는데 아무튼 그 집에서 좋은 일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 집이 기운이 좋았다"고 좋아했고 김대호 역시 "잘 돼서 나가면 그 뒤에 들어온 사람도 잘된다"라며 했다.

양세형은 "또 바로 인수인계를 하니까 중개수수료가 0원이었다"며 "계약서 비용만 지출했던 기억이 나고 직거래 계약서 비용만 지출했다 돈 안들고 행운이 들어온 집이다"고 했고 문세윤은 "직거래는 계약서 비용만 지출한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문세윤은 "저는 금고에 아이 돌반지를 보관 중이다"며 "김숙 누나가 빌려줘서 돌반지를 팔러 갔다가 지킬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숙 누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돌반지 판다니까 막 웃으면서 돈 꿰줄테니까 갚으려면 갚고 말라면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문세윤은 "그때 진짜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면서 금 안팔고 왔는데 진짜 감사하다"며 "그래서 그 돌반지가 아직도 금고에 있고 이제는 못판다"고 했다. 김숙은 "근데 요즘 금 시세가 팔아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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