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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올해까지 삼재 "차 사고 조심해야..50대에 부동산 하나 더 사"('관종언니')

입력 2024-03-08 1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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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캡처
이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지혜가 남편 사주를 봤다.

지난 7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초간단 이지혜 햄고추장찌개 레시피 최초공개(다이어트 솥밥, 이지혜 남편 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우리 남편 얼굴 안 보이면 오해하신다. 지금 간당간당하다"라고 했다. 남편 문재완은 "다이어트해서 유지 중이다. 탄수화물은 적이다.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었다"라고 했다.

이지혜는 문재완을 위해 다이어트 솥밥을 요리했다. 이지혜는 햄고추장찌개를 만들기로 했다. 이지혜는 고추장 푼 물에 햄, 양파, 호박, 감자 등을 넣고 자박하게 끓였다. 이지혜는 5분 만에 고추장찌개를 완성했다. 가족들은 이지혜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지혜는 "나는 결혼 잘한 연예인으로 평가 받는데, 우리 가정에 깊숙이 들어오면 우리 남편이 복이다. 우리 남편도 결혼을 참 잘했다. 나 딴짓 안 하지, 소처럼 일하지, 애들 잘 키운다. 내 입으로 얘기하기 좀 그렇긴 한데, 오빠는 되게 좋은 팔자를 타고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너무 힘들 때 살기 위해 사주, 점을 보러 다녔다며 "20대 초반에 샵이 해체됐을 때 많이 보러 다녔다. 38살 때부터 괜찮아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 죽으라는 거냐고 했다. 심란했다. 너무 신기한 게, 38살이 남편과 만나 결혼한 시기다"라고 했다.

이지혜는 남편의 사주가 궁금하다고 했다. 문재완은 전화 사주를 보기로 했다. 사주술사는 "혹시 세무, 회계, 통계 쪽을 하고 있냐. 이 사주 자체가 이런 걸 잘할 수 있는 사주다. 작년에 변동했냐. 24년까지 삼재다. 올해가 마지막 나가는 삼재다. 그다지 좋지 않다. 마음을 놓으면 안 된다. 올해 조심해야 한다. 차 운전을 조심해라. 차 사고가 날 운이다"라고 다 맞혔다.

이어 "금전에 욕심이 굉장히 많은 사주다. 본인은 살아가는데 아무 걱정이 없는 사주다. 50대에 부동산을 하나 더 산다고 나와있다. 아내 복이 있다. 이 사람은 혼자 외로워서 못 산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내친김에 자신의 사주도 보기로 했다. 사주술사는 "냉기가 흐르는 사주다. 나 혼자서 바쁜 것 같지만 그닥 바쁘지 않다. 부동산, 투자, 보험 쪽 일을 할 수 있다. 30대 후반부터 10년 동안 목소리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혼수에 대해 "천생연분이다. 두 사람은 삐쳐봤자다. 딸 둘도 잘 될 거다. 걱정마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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