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암 헴스워스, 루크 헴스워스 형제가 '랜드 오브 배드'를 통해 최초로 동반 출연해 화제다.
영화 '랜드 오브 배드'는 델타 포스의 특수작전에 투입된 베테랑 드론 조종사(러셀 크로우)와 JTAC 신입요원(리암 헴스워스)의 긴박한 공조와 처절한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액션 서바이벌. '헝거 게임' 시리즈,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리암 헴스워스’, '토르: 라그나로크'의 루크 헴스워스 형제가 '랜드 오브 배드'에서 처음으로 함께 촬영해 기대감을 높인다.
리암 헴스워스는 “우린 늘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었는데, '랜드 오브 배드'가 상황과 타이밍이 맞아떨어졌다”며 “영화 속에서 루크가 맡은 역할이 우리 경우처럼 형 같은 캐릭터여서 아주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랜드 오브 배드'를 통해 처음으로 제작자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루크 헴스워스 또한 “리암과 함께 해서 정말 기뻤다”며 “동생이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을 뿐더러 힘이 들 때 기댈 수 있는 상대가 되어줄 수 있었다. 많은 장면이 리암에게 달려있었고 거의 모든 장면에 동생이 등장한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랜드 오브 배드'는 오는 1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