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배종' 주지훈, 고난도 액션부터 복잡 내면 연기까지..감독 "영리한 배우"

입력 2024-03-11 0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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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배종'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주지훈은 극중 퇴역 장교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과 지력을 갖춘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았다. 그는 과거 세간을 뒤흔든 대통령 테러 사건의 배후를 쫓는 인물로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기업 BF 대표 ‘윤자유’(한효주)의 전담 경호원이 되어 극을 이끌 예정이다. 주지훈은 남다른 상황 판단력과 예리한 감각을 지닌 ‘우채운’ 역을 맡아 고난도의 액션 연기는 물론 점차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느끼는 복잡한 내면 연기 그리고 ‘윤자유’ 역을 맡은 한효주와의 미묘한 감정 교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자아내고 있는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과거 군 시절 당시 부상을 입은 채 서 있는 그의 모습은 어떤 이유로 부상을 입게 됐는지, 그리고 군 장교를 그만두고 경호원이 된 사연은 무엇인지,? ‘우채운’만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은 “굉장히 영리한 배우다. 연기를 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게 될 지 잘 알고 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김태성 촬영 감독 역시 “주지훈은 천재에 가깝다. 똑똑한 배우고 열정도 있다”고 거들었다.

'지배종'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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