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텐트 밖은 유럽' 한가인, 연정훈에게 전하는 일정→인★ 본사까지 간 열정(종합)

입력 2024-03-10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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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가인의 열정이 돋보였다.

10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남프랑스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름다운 시골마을의 전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드넓은 잔디밭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남프랑스 풍경은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곳은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었다.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다. 이가운데 한가인은 "근데 차라리 인터넷이 안되니까 난 마음이 더 편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멤버들에게 보여줄게 있다고 했다. 한가인이 멤버들에게 보여준 화면은 빽빽한 일정이 있었다. 이는 바로 한가인이 연정훈에게 남기는 육아 숙제였다.

한가인은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우리 남편한테 할 일을 이렇게 적어주고 온거다"며 "날짜, 할일, 숙제, 가방 챙길 거하고 그런게 적혀 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SNS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라미란은 한가인에게 파란딱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그 파란딱지가 진짜 받기가 힘들더라"며 "난 파란딱지가 없으니까 사칭 계정이 생길까봐 걱정이 된거다"고 했다.

이어 "뭘 보내야 하고 막 복잡했는데 그래서 제가 그냥 인별 본사까지 갔었다"며 "그만큼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하는 게 너무 어려운 거다"고 했다. 이후 라미란은 인터넷도 되지 않으니 일단 나가서 식료품점을 찾으러 가자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트를 찾은 멤버들은 식료품을 구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곳에서 한 팜플렛을 보게 된 멤버들은 즉흥적으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멤버들은 초원에 주차를 한 뒤 행사장을 둘러봤다. 결혼식하는게 아니냐, 그럼 남의 잔치에 온 것이냐 열띤 토론을 펼친 멤버들은 인파 속으로 점점 다가갔다. 거기서 멤버들은 전통 악기인 알프호른도 불러보며 값진 경험을 했다.

이어 지트로 가는 차 안에서 라미란은 "옛날에 나 성우 시험도 봤다"며 "학교 졸업하자 마자 봤는데 그땐 외화 더빙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후 지트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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