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연애 위해 옷까지 벗어준 심혜진…”별걸 다 뺏어” 현타(웃음)

입력 2024-03-11 2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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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심혜진이 심현섭의 연애를 기원하며 옷을 양보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소개팅 상대와 점심 데이트에 나선 심현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점심 약속을 앞두고 심현섭은 의상 조언을 구하기 위해 심혜진의 호텔방을 찾았다. “심혜진 씨가 입고 있는데”라는 김국진의 혼잣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모 옷도 예쁜데”라고 탐내는 심현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현섭의 소개팅 성공이 간절한 듯 “이거 입어”라며 벗어주려던 심혜진은 문득 이 상황이 이상한 듯 “별걸 다 뺏어, 뭐 이런 게 다 있어”라며 심현섭에게 역정을 내 폭소를 자아냈다.

심현섭은 소개팅 상대가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호텔을 찾았다. 구내식당 데이트를 하기로 한 것.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소개팅 상대를 보고 “멋지신데요?”라며 깜짝 놀란 그의 반응에 MC들은 “전날이랑 표정이 달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종교까지 같은 두 사람의 공통점에 다들 “이 커플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며 간절히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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