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진이 "♥김태근, 처음엔 사기꾼인 줄..그런데 월급 잘 들어와" 오해 해명('동상이몽2')

입력 2024-03-11 2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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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진이가 남편 김태근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진이가 출연, 새로운 운명 부부로서의 합류를 알렸다.

이국적인 김태근의 외모에 제작진은 "혼혈이냐"라 질문하기도. 김태근은 고개를 내저으며 "가끔 오해도 하신다. 토종 한국인이다. 본가는 경북 상주다"라 밝히는 등 모두를 놀라게끔 했다.

김태근은 "금융감독원의 공식 인증을 받은 기관들에 투자를 해 운영을 하는 식이다"라며 자신이 행하는 '사모펀드 매니저'로서의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김구라는 "아내 분이 전혀 모르나 봐요"라 말하며 윤진이의 표정을 살피는 등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진이는 웃으며 "저는 잘 모른다. 처음에도 이렇게 얘기해서 '사기꾼인가?' 그랬다"라 말하는 등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이어 윤진이는 "그런데 월급이 잘 들어오시더라. 그리고 보너스도 좀 받으신 것 같다. 금융은 좀 생소하다. 은행 아니면 잘 모른다"라 답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하는 것이) 무슨 일인지 보단 월급에 더 관심이 있으시다"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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