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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김무열 "행동 먼저인 빌런이라 10kg 증량..전투력 기대해도 좋다"

입력 2024-03-11 1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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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무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무열이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제작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려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참석했다.

이날 김무열은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고, 입보다는 손이 빠른 인물로 생각했다"며 "전투력은 기대하셔도 좋다. 선을 워낙 많이 넘는 사람이라 폭력의 중독성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10kg 정도 증량했다.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캐릭터다 보니깐 무조건적인 증량보다는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면서도 "몸 만들고, 증량하는 걸 자주 하다 보니깐 또 말씀드리는게 겸연쩍다"고 덧붙였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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