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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김성철X김동휘X홍경, 강렬하고 강렬하다..충무로 라이징 스타 총출동

입력 2024-03-12 1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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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댓글부대'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강렬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영화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충무로 라이징 스타 3인방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의기투합해 이들이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

1.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실질적 리더 ‘찡뻤킹’ 김성철

먼저 김성철은 극중 빠른 두뇌 회전을 선보이며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실질적 리더 ‘찡뻤킹’ 역으로 출연한다. ‘찡뻤킹’은 여론 조작 의뢰 과정에서 빠른 상황 판단과 스마트한 면모로 생각보다 쉽게 돈을 벌게 되고 ‘찻탓캇’, ‘팹택’과 함께 ‘팀알렙’을 만들어 보다 조직적으로 움직일 계획을 세운다. 안국진 감독은 ‘찡뻤킹’에 대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혼자 도덕적인 척하는 인물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2. 익명의 작가이자 ‘댓글부대’의 실체를 알리는 제보자 ‘찻탓캇’ 김동휘

김동휘는 후킹한 스토리를 짜는 익명의 작가이자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리는 제보자 ‘찻탓캇’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마추어 소설 카페 활동을 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우지만 그곳보다 온라인 여론 조작 활동으로 재능을 발휘하고 순식간에 빠져든다. 이후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접근해 댓글부대의 존재를 은밀하게 제보하는 알 수 없는 면모를 보인다. 김동휘는 ‘찻탓캇’에 대해 “순수한 아이처럼 행동하지만 내면은 복잡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3. 온라인 여론 조작의 위력을 체감하고 점점 더 빠져드는 키보드 워리어 ‘팹택’ 홍경

홍경은 온라인 여론 조작의 위력을 체감하고 점점 더 빠져드는 키보드 워리어 ‘팹택’으로 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능통한 ‘팹택’은 ‘팀알렙’에서 조작된 여론을 퍼트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폭주하며 ‘팀알렙’ 멤버들과 갈등을 겪기도 한다. 홍경은 “섬뜩할 수도 있을 거고 또 되게 미워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충무로 라이징 스타 김성철, 김동휘, 홍경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댓글부대'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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