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상반기 '결혼 러시' 쏟아진다..채서진→강지영 아나, 열애설 스킵한 예비신부 ★

입력 2024-03-14 11:56:09
    • 복사완료!

채서진, 강지영, 김보라/사진=민선유 기자
채서진, 강지영, 김보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유명 여성 연예인들의 결혼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열애 발표를 뛰어넘고 바로 결혼을 발표한 이들의 선택이 이목을 모은다.

14일 배우 김옥빈의 동생 채서진은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채서진 배우가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5일 왓챠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사주왕'에 출연하는 채서진은 바쁜 와중에도 봄날의 새신부가 될 예정이다.

JTBC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 역시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합니다"라며 말문을 연 강지영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강지영은 '뉴스룸' 주말 앵커에서도 하차하며 기쁜 소식과 아쉬운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배우 김보라는 영화감독 조바른과 오는 6월 결혼한다.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김보라는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조바른 감독을 만나 인연을 맺고, 약 3년 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 외에도 배우 문지인이 오는 5월 김기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문지인은 결혼을 발표하며 "(김기리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 역시 열애설을 뛰어넘고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처럼 올 상반기 결혼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열애설은 스킵한 채 결혼을 발표한 이들의 선택이 놀라움을 안기는 가운데, 축복의 메시지 또한 쏟아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