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원숙이 안문숙과 혜은이의 하극상에 혀를 내둘렀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한인수가 출연해 사선가에서의 만담을 펼쳤다.
자매들은 손님을 맞기 위해 마당에 자리했다. 이때 안문숙은 "금기어가 하나 있다. 우리 이제나이 얘기는 하지 말자. 그냥 살자. 말 트고 살자"라 제안, 자매들을 당황케 했다.
박원숙은 "까불어"라며 웃었다. 안소영은 "원숙아"라 신나게 외치는 안문숙에 "언니 쟤 좀 말려봐"라 말하며 진땀을 흘리기도.
이에 혜은이 또한 "원숙아"라 박원숙을 호칭, 그와 동시에 멀리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박원숙은 "손님이 올 거다"라 일렀다. 범상치 않은 포스로 언덕을 오르는 그. 사선가를 찾은 의문의 주인공은 "오래간만이다"라 말하며 자매들을 맞았고, 자매들은 반가운 기색을 보이며 손님을 맞았다.
박원숙의 초대로 자리한 그는 MBC 본부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데뷔 52년 차를 기록한 '사극 연기의 대가'로 알려진 배우 한인수임이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