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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우리나라 노래 잘하는 사람 많다..오디션 끊이지 않아”

입력 2024-03-15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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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노래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소통했다.

노래방 민폐관련 순위를 내던 중 ‘억지로 노래시키는 사람’ 이야기가 나왔다. 박명수는 “‘노래 하나 해‘도 그렇고 또 어떤 곡을 특정해서 시킨다. 못부르는 게 어딨어, 그냥 하는 거지 해놓고 또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댄스곡 시키고 춤 안추냐? 하고. 또 그것도 안본다”고 짚었다. 전 팀장은 “극 I형에게는 공포스러운 상황일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박명수는 “우리나라가 노래 잘하는 분들이 많잖냐. 노래방이 많아서도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노래방이 엄청 많다”며 “항상 거기서 노래 부르는데 많이 부르면 노래가 는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오디션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트로트 하는 거 보시라.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계속 나오잖냐”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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