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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정승제, '단종포비아' 모든 걸 똑같이 일상 공개

입력 2024-03-17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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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승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사 정승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누적 수강생 수 910만 명 수학 강사 정승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 김현기는 "하루종일 수학에만 파묻혀계신다. 오전 9시 강의를 시작하면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시는 거 같다. 거의 27년째 수험생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렇다보니 목디스크도 생기셨다"라고 제보했다.

매니저는 "선생님이 실험해보신 결과 가장 세탁을 해도 목이 안 늘어졌다고 한다. 한번에 사오실 때 검정색을 300장 네이비 색을 몇백 장 그렇게. 단종 포비아 같은게 있으시다. 마음에 드는 걸 찾았을 때 다시 못하게 되는 거에 대한 공포감. 너무 좋다는 건 전부 다 사재기를 해놓으신다. 안경도 선생님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걸 찾으셔서 전세계를 뒤져서 사오셨다"라고 말해 참견인들이 놀랐다.

다음 수업 위해서 주변 정리를 한다는 매니저는 "오늘은 3개 하십니다. 스튜디오 강의는 하루 6시간 정도 하시는 편이다. 현장 강의는 7시간 정도. EBS 강의는 하루에 6개씩 녹화한다"라고 정승제의 스케줄을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쁜 스케줄에도 EBS 강의까지 하는 이유를 묻자 정승제는 "고해성사하는 느낌이다. 사교육이잖아요. 우리나라에 없어지면 훨씬 좋은 직업인건 사실이니까. EBS에 들어갈 때마다 정화되는 기분이다. 학생들만 찾아주면 꾸준히 하고 싶다"라며 EBS 강의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승제는 쉴때는 뭘 하냐는 질문에 "쉴 때는 여행도 가고. 1년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다 예매해놨다. 다 해놓고 스케줄이 안 되면 뺀다. 예약이 82건이 잡혀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회식이 끝나고 차를 타고 가는 길 정승제는 "지금 앞에 보이는 차가 6556이네요. 저 네 글자가 성립하도록 하는 건 너무 쉽네. 네 자리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게 꽤 많아요"라며 쉬지 않고 보이는 번호판들을 가지고 수의 배열 규칙을 만들었다.

정승제의 사무실과 같은 집 인테리어에 참견인들이 놀랐다. 매니저는 "인테리어 같은 업체에서 사무실도 하고 집도 하고 그래서"라고 설명했다.

정승제는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무조건 똑같이 산다. 조금이라도 다르면 불안하다. 집이랑 사무실이랑 제주도도 다 똑같이 만들었다. 어디에 들어갔을 때 불이 켜지고 꺼지는 것까지 다 통일 시켜놨다. 그러면 마음이 되게 편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승제가 집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마련되어 있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정승제는 드라마를 틀어놓고 요리를 시작했다. 정승제는 "지금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 지금 제가 봐도 저 안에 있는 승제가 부럽다"라며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이영자는 "싱가포르에서 널리 알려진 음식이고 고든 램지가 소개하고 극찬했다. 호커에 있는 건데 미슐랭도 받았어. 내가 이 집 비법을 알아냈어. 밥을 지을 때가 달라. 치킨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는다. 동남아 요리의 하이라이트가 판단잎이다. 그걸 넣어서 볶아준다"라며 치킨라이스를 먹기 위해 맥스웰 호커 센터로 이동했다.

센토사 섬에 도착하고 송은이가 자이언트 스윙을 발견하고 관심을 보였다. 타고 싶어하던 샵뚱은 제한 몸무게를 넘어 거절당하고 "싹 편집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혼자 타게 된 송은이는 점점 높아지는 높이에 놀랐다. 송은이는 "몰랐어 사실. 이렇게 높이 갈 줄 몰랐어"라고 말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송은이는 "올라갈 때 공포감을 제외하고는 너무 재밌었다. 처음에 못 뛰면 못 한다. 그걸 알기 때문에 구호를 크게 외치고 당겼다. 그 이후로는 너무 재밌어"라며 자이언트 스윙 소감을 전했다.

이영자는 "여기가 생긴 지 얼마 안 됐어. 여기서 세계 여러 음식을 팔다가 피자가 너무 잘 돼서"라며 식당에 대해 소개했다. 샵뚱은 "싱가포르 오면 피자를 먹을 생각을 안 하잖아요. 근데 이영자 씨가 추천하는 거니까 뭔가 이유가 있겠다 기대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기대하던 라면 피자를 먹은 이영자는 "기가 막힌다 라면 피자. 인도 라면 같은 거에 뜨거운 꿀을 뿌려"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이영자는 "바다로 나갈 거야"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바다로 향했다. 이영자는 "내가 프레시의 끝판왕을 보여주겠다고 그랬잖아"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배를 타고 도착한 식당에 지켜보던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양식장을 구경하던 중 샵뚱이 내디딘 바닥이 부서졌다. 샵뚱은 "종종 있어요. 옛날에는 광고 촬영장에서 타일이 한번 부숴진 적 있었다. 단차가 있는 곳은 제가 잘 안 올라가요"라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변상을 했냐는 질문에 "다 물어내고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영자가 싱가포르 명절에 먹는 음식을 기다렸다. 그리고 다같이 소원을 빌고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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