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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수홍♥김다예→황보라♥김영훈, 난임 끝 부모되는 ★ 축하물결

입력 2024-03-18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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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박수홍, 김다예/사진=SNS
황보라, 박수홍, 김다예/사진=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난임 끝 아기천사를 만나는 부부들을 향해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18일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엄마 힘들지 않게 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준 고맙고 소중한 아기천사”라며 “매주 병원 갈 때마다 남편이 더 조마조마 긴장한다. 그리고 아기가 잘 있는 것 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더 이상 아픈 과거로 하루하루 괴로움과 고통 속에 살지 말고, 이젠 아빠라는 존재만으로도 고마워할 아이가 있고,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묵묵히 함께할 내가 있고, 불행 속에도 옆을 지킨 남은 지인들과 그리고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남은 인생을 행복함으로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홍, 김다예는 과거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함께 했던 친형 내외의 횡령 혐의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오랫동안 가족사로 고통 받고 있다. 최근에는 난임의 원인이 박수홍에게 있으며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이다. 그간 여러 차례 임신을 소망했던 이들이 소중한 아기 천사를 만났다는 소식에 축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배우 황보라도 난임병원에 다니며 간절하게 아기를 바란 끝에 지난해 임신을 발표, 현재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연예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기도 하다.

황보라는 난소기능 저하 환자로서 임신 가능성 1%에서 시험관 시술을 1년간 4차까지 진행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인터뷰를 통해 "난임인 분들에게 제가 힘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유튜버 국가비와 조쉬도 최근 임신과 이에 따른 신체 변화 등을 공유하고 있다. 국가비는 지난 2020년 자궁내막증 치료와 난임을 고백했으며 그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해왔다고. 결혼 8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국가비는 “아기는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이제 말해도 안전한 시기인 것 같다”고 털어놔 박수를 받았다. 이렇듯 새 식구를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 이들을 향해 응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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