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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정준영, 포털서 삭제→최종훈, 위장전입 의혹‥단톡방 멤버들 근황

입력 2024-03-21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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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최종훈/사진=헤럴드POP DB
정준영, 최종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멤버들이 모두 출소한 가운데, 정준영과 최종훈에 연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최종훈은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같은 멤버였던 최민환의 자택 주소지를 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월 4일 기준으로 최종훈은 최민환의 자택인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의 모처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최종훈은 해당 주소지를 약 1년간 사용했으며, 이는 최민환의 부모가 살고 있는 주소지이기도 했다.

해당 주소지는 최종훈이 실제로 살고 있지 않았기에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다. 최민환이 해당 주소지를 최종훈에게 빌려준 것인지, 최종훈이 위장전입한 것이 맞는지 이목이 쏠린 상황. 현재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를 확인 중이다.

같은 날, 정준영은 포털사이트에서 정보가 삭제됐다. 지난 19일 만기 출소한 정준영은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이 사라진 상태다. SNS 계정에 이어 프로필까지 사라진 것.

정준영은 포털사이트에서 정보가 삭제된 것 뿐만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퇴출 수순이다. 정준영은 전자발찌 및 성범죄자 신상정보 조회 처분은 피했지만, 성범죄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았기에 방송 출연은 어려워졌다.

앞서 지난 2016년, 정준영과 최종훈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 두 사람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이후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 2021년 출소했다. 최종훈은 은퇴를 번복하고, 최근에는 일본 팬 플랫폼을 개설해 소통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19일 징역 5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정준영은 출소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프로필 삭제 등으로 입에 오르내렸다.

정준영, 최종훈 등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멤버들에 연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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